'경량 복합재 고속성형 기술센터'가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
기술센터는 울산시와 독일 프라운호프 화학기술연구소 등이 함께 개발한 자동차 경량부품소재의 대량생산공정 원천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.
오는 2020년 완료할 이 사업은 국비와 시비, 민자 등 2백억 원이 투입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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